4월 23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4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눈여겨 볼만한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쫓겨날 위기였던 재일동포 우토로 마을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잔치날에 문재인 대통령 편지도 도착했네요. 삼성과 이재용은 노조 인정 생색내기 앞서 염호석, 최종범 두 열사 앞에 사죄부터 하라는 이완배 기자의 일갈도 읽어보세요. 김종덕님 친구 손우정님이 보내준 특별한 만민보도 추천합니다

1. 우토로에 날아온 문재인 대통령의 편지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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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과 이재용은 염호석, 최종범 두 열사 앞에 사죄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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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일 조선학교 김채현 교장 “남북이 함께 ‘우토로 역사관’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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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주 특별한 만민보’ 김종덕과 동시대의 청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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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리아에서의 화학무기 공격은 실제 일어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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