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5월 1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 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강원랜드 수사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남북관계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현대 그룹의 대북 사업을 다뤄봤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가정사까지 들고 나왔지만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시사 후보를 폭행한 김경배 씨의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세월호 내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1. 강원랜드 수사단 “문무일 총장, 공언과 달리 수사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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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그룹 ‘대북 사업 7대 독점권’ 지금도 유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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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경필 네거티브’에 대한 이재명의 응수 “진흙탕 속으로 불러도 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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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란 투척’ 김경배는 왜 원희룡을 괴물이라고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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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찢기고 녹슬고 찌그러진’ 세월호 내부 조사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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