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6월 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양승태 사법부’가 세월호 재판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려고 했다는 문건이 공개됐습니다. ‘사법농단’을 놓고 선배 판사와 후배 판사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노골적인 ‘세월호 혐오 마케팅’이 벌이지는 안산시를 직접 가봤습니다. 거리로 나온 성수동 구두장인들의 이야기와 더불어민주당 공보물에 사진이 실린 민중당 윤종오 전 의원의 항의도 모았습니다.

1. 사법농단 추가문건 : 세월호 재판을 ‘홍보거리’ 취급한 양승태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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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법농단 수사하라” 는 후배들과 “수사 안 된다”는 고참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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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장] 단원고 앞에도 ‘납골당 반대’ 현수막… 세월호 악용 ‘적폐 정치꾼’에 분노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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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탠디에 이어 성수동 ‘구두장인’들도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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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보물에 민중당 윤종오가? “유감·불쾌, 내 이름 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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