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6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박근혜 정부와 양승태 사법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마저 재판거래에 이용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009년 쌍용차 해고 사태 이후 30번째 죽음입니다. 조선일보가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지금, 이완배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살펴봤습니다. 취임을 앞둔 오거돈 부산시장의 각오와 ‘홍준표 나무’의 기념표지석까지 뽑아낸 사연도 담았습

1. 박근혜 청와대-양승태 사법부, ‘한일 위안부 합의’마저 재판거래에 이용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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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장] 쌍용차 30번째 죽음에 슬픔 가득한 빈소, “언제까지 희망고문 당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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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수가 반(反)트럼프를 외칠 때, 진보는 트럼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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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취임 앞둔 오거돈 당선자 “부산 바꾼 민심,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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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민들이 직접 땅에 파묻은 ‘홍준표 채무제로 표지석’, 빗속 몸싸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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