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이면서 일본의 사죄를 위해 싸워오신 김복득 할머니가 101세를 끝으로 운명하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원청의 ‘갑질’에 무너져 세상을 등진 하청 사장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합니다. 동료 배우가 성상납을 공개증언한 장자연 사건, 이번에는 범죄자들이 처벌받고 고인의 한이 풀릴까요?

1. ‘원청 갑질 15년’… 하청업체 사장 아빠는 해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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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운명…“일본이 사죄하면 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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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 국면 접어든 ‘장자연 사건’, 이번엔 처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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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혁신을 위해서라도 소득주도 성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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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드 디스크 원본 달라’는 검찰, 버티는 법원…강제수사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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