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국군 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들을 조직적으로 사찰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법관 후보자들 중 김선수 변호사, 이동원 제주지방법원장의 뭔가 이상한 이력을 살펴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게 뒷통수를 맞은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수습기자들의 생존기(?)와 청년 노동자의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1. “박근혜 정부 기무사, TF 꾸려 세월호 유가족 사찰했다”

자세히보기
 

2. 대법관 후보자들 3명 중 2명, 뭔가 이상한데?

자세히보기
 

3. “정규직 약속을 자회사 전환으로 뒤통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빗속 외침

자세히보기
 

4. 경찰서 안에서 제일 수상한 사람은 바로 ‘나’였다

자세히보기
 

5.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2400만원 지원하면 청년일자리 해결할 수 있을까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