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문무일 검찰 총장의 ‘수사 방해’를 살펴봤습니다. 평양 관중들이 폭소를 터트린 남북통일농구대회의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국회 특수활동비가 공개됐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택배를 막은 사연과 수습기자의 경찰지구대 체험기도 모았습니다.

1. 문무일 검찰총장 ‘수사 방해’가 자초한 권성동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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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일농구] “누가 형일까요?” 북 관중들 폭소 이끈 장내아나운서 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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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달 6천만원 ‘깜깜이’ 특활비 받은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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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왜 차량 밑에 들어가 절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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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금 전까지 살아있던 사람이 눈앞에서 죽었다” 자살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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