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모든 허물은 제 탓”이라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1년을 끌어온 삼성전자 백혈병 논란 해결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이완배 기자가 ‘스튜어드십 코드’에 대한 보수세력의 비판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세월호 선언에 참여한 전교조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와 동두천 어린이집 사고에 대한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1. 노회찬 유서 “정상적 후원절차 밟아야 했는데…모든 허물은 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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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반도체 백혈병 논란 11년, 해결 국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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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튜어드십 코드가 ‘연금사회주의’라는 무식한 색깔론을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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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죄지은 자에게 죗값 물었더니 죄인 돼” 세월호 선언 교사들의 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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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고] 동두천 어린이집 버스 사망사고 최종 책임은 국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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