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2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2차 중재 재개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하면서 문제 해결의 첫 매듭이 풀렸습니다. 놀이기구 탑승을 거부당한 시각장애인들이 낸 소송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습니다. ‘촛불 계엄’ 문건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최초 보고할 당시 상황에 대해 엇갈리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노회찬 의원 타계의 책임을 정부에 돌린 김성태 권한대행의 발언과 아직 부족한 최저생계비에 대한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1. 삼성전자·반올림 ‘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 첫 매듭


자세히보기
 

2. “판사님, 시각장애인은 놀이기구도 못 타나요?”…여전히 꽉 막힌 법정


자세히보기
 

3. 기무사령관 “송영무에 계엄 문건 ‘위중한 상황’ 보고, 장관도 인식했다”


자세히보기
 

4. 노회찬 타계가 “정권의 ‘드루킹 수사’ 방해 때문”이라는 김성태


자세히보기
 

5. [정성철 칼럼] 51만2천원으로 건강하고 문화적인 삶 살라고?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