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3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사법농단 사건’을 심판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체적인 특별재판부 도입 법안이 제기됐습니다. 기무사가 과거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통화내용을 감청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독일 좌파당 의원에게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수감중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병원에 입원한 소식과 폭염 대책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댄 소식도 모았습니다.

1. ‘양승태 사법농단 심판’ 특별재판부 도입 구체적 방안 나왔다


자세히보기
 

2. “기무사, 노무현-국방장관 전화도 엿들었다” 군인권센터 폭로


자세히보기
 

3. [인터뷰] ‘양심수’ 이석기에 건넨 독일 정치인의 한 마디 “당신은 외롭지 않아요”


자세히보기
 

4. 수감중인 이명박, 지병 악화로 서울대병원 입원


자세히보기
 

5. ‘폭염 대응엔 여야 없다’ 국가 재난에 간만에 머리 맞댄 국회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