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8년 8월 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는 10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되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일정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삼성이 향후 3년간 국내에 13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성교회의 목회자 세습에 대한 ‘면죄부 판결’를 비판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석탄 국내 유입’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과 영풍제련소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1. 남북노동자가 상암에서 “통일”을 외친다…통일축구대회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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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향후 3년간 130조원 투자한다” 신규투자·채용확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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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성교회 세습 ‘면죄부’에 목사직 반납 등 비판 커져… “신사참배보다 더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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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와대 “북한산 석탄 국내 유입에 부정적 보도, 이해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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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풍제련소 인근 하천, 카드뮴 토양오염 우려…기준치 17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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