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8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양승태 사법부가 삼성 반도체 노동자의 백혈병에 대한 산업재해 판결을 내렸던 판사도 압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북한-이란 ‘핵 커넥션(협력)’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근거는 시리아 군부 관료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직원들에게 폭언·욕설을 한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1. [단독] 양승태 사법부, ‘삼성 백혈병 산재 인정’ 판결한 고참 판사도 압박


자세히보기

2. 강경파 볼턴, 북한-이란 ‘핵 커넥션’ 의혹 또 제기… 증거는 망명인사 증언뿐


자세히보기

3. ‘상습 폭언·욕설 논란’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 “경영 일선서 물러나겠다”


자세히보기

4. [기고]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 민주당이 나서라


자세히보기

5.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우토로는 끝난 역사가 아닙니다”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