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11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서울시 미래유산을 살려달라”며 서울시청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을 해촉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양진호 회장 사건’의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신고자 A 씨가 각종 억측을 막기 위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 [현장]“서울시 미래유산을 살려달라”며 시청서 밤 지샌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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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원책 해촉’ 이후 주도권 다툼 빠져드는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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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직원들 허위 진술하라는 회유·협박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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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이트 폭력은 해당 안 돼” 피해자 외면하는 국선변호인 제도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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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내일 증선위 최종결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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