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8년 1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한반도 분단사에서 빛나는 발자국을 남겨온 지난해의 화해협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KTX에서 8여년간 근무한 한 승무원의 이야기를 통해 승객 안전을 위협하는 철도 인력구조의 문제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새해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이어진 국회 운영위원회를 살펴봤습니다.

1.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 ‘화해협력’ 남북관계 유지, ‘완전한 비핵화’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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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TX 안 둘로 갈라진 직원들…승객 안전 지키기엔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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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국과 맞장 뜨려다 되치기 당한 나경원, 국회서 ‘제야의 종소리’까지 들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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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당함을 거부했던 ‘독립운동가 출신’ 민주 경찰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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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투’ 운동과 법 ①] 법원에 선 피해자는 두 번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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