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1월 3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입니다.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께서 29일 별세하셨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의 단짝 길원옥 할머니께서 장례식을 찾아 타까워했습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도 장례식장을 찾아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 해산’의 주범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기어코 당대표에 출마했습니다.

1. 김복동 할머니 빈소 찾은 길원옥 할머니 “이렇게 빨리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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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대통령, 김복동 할머니 별세 애도 “역사 바로 세우기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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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어코 당권 도전 나선 황교안 “무덤에 있어야 할 운동권 철학이 국정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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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와대 “사회적 대화는 선택사항 아냐, 경사노위 일정 예정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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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투 운동 1년…서지현 검사가 꼭 물어보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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