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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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겹치자, 홍준표 전 대표에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도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신북풍’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국가보안법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에게 국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오는 27일 한반도에 평화의 희망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나경원도 음모론 제기 “내년 총선 때에도 ‘신북풍’ 시도할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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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사 국가배상 사건서 ‘소멸시효’보다 ‘배상책임’ 강조한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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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폼페이오 “비핵화는 김정은이 직접 말한 약속… 이행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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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철지난 색깔론으로 ‘이석기 특사’ ‘김원봉 서훈’ 모두 반대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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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익범 특검, 김경수‧드루킹 판결 불복해 항소…2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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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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