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19년 3월 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개학연기에 폐원투쟁까지 운운한 한유총에 정부와 교육당국이 강경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또한 피해 원생과 학부모들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P통신이 하노이 회담 결렬 후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북미 양국 중 북한의 주장이 맞다고 보도했습니다.

 
 
 
1. 개학연기에 폐원까지…‘대국민 협박’나선 한유총에 ‘강경 대응’ 선언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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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노이 회담 결렬 공방에 AP “트럼프가 북한 요구 과장, 이번엔 북한 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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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죄책감’에 노조 결성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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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정숙 여사에 끼고 있던 가락지 빼준 ‘위안부’ 피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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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민 수용 능력 있다” 정우성에…이언주 “잘나가는 연예인 말 설득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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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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