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3월 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서울교육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게 ‘개학 연기’ 사태에 책임을 물어 ‘설립 허가 취소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그러자 한유총은 강경한 대응에 밀려 개학 연기 방침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통해 ‘북미 중재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1. 한유총 “개학 연기 조건 없이 철회..5일부터 정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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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시교육청, ‘개학 연기’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 방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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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 대통령 “영변 핵시설 완전 폐기된다면 북 비핵화 되돌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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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업 생태계 파괴하는 ‘슈퍼 빅1’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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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0일 만에 ‘빈손 회군’한 나경원 “우리 결단으로 국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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