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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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미국 유력 시사 전문지가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최대한 북미협상을 실패하게 만들려고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 김용균 씨 사망 이후 동료들에 대한 트라우마 상담이 이뤄졌지만, 사업자의 인식 부족과 상담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대법원판결에도 불구하고 미쓰비시중공업 측이 배상 명령을 이행하지 않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법원에 압류명령을 신청했습니다.

 
 
 
1. 美 시사전문지 “볼턴, 최대한 북미협상 실패 시도… 현재는 ‘밤의 대통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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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사고가 날 지도…’ 산재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김용균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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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 법원에 압류명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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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혐의’가 면죄부? “다시 시작”한다는 박유천, 아직 소송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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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길벗 칼럼] 편식 심한 내 아이,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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