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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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폭언을 해 데서 비롯한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이 서로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며 대립했습니다. 정준영 씨의 ‘불법촬영 및 유포’ 사건 피해 여성들이 왜 알고도 신고하지 못했는지 분석해봤습니다. 경찰은 정준영, 승리 씨가 관련된 이번 사건을 수사하던 중 ‘경찰총장’이 언급됐다고 밝혔습니다.

 
 
 
1. 민주당, ‘나경원 징계안’ 제출 “망언·막말로 국회의원 자질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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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찰 “정준영·승리 단체대화방에서 ‘경찰총장’ 언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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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준영 불법촬영·유포’ 피해 여성 알고도 신고 못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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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한국과 영국의 밴드가 함께 만든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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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정오 측 “PD수첩 ‘장자연 보도’는 특정인 망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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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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