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19년 3월 2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경찰 고위층 유착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유엔 특별보고관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때문에 국민이 불열됐다’는 발언에 대해 ‘국민이 두고 보면 안 될 발언’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곧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이 다가옵니다. 세월호 사건을 영화로 담은 ‘생일’에 출연한 배우들이 영화 출연 결심 등에 대해 담담히 풀어냈습니다.

 
 
 
1. 김부겸 행안부 장관 “클럽 주변 불법 행위, 일제히 단속해 발본색원”
 

자세히보기

 
 
2. 나경원 ‘반민특위 때문에 분열’ 발언에 UN특별보고관 “가해자와 통합이 화해 아니다”
 

자세히보기

 
 
3. “슬픔 커 감당할 수 있을까” 전도연이 세월호 영화 ‘생일’에 출연하며 느낀 것
 

자세히보기

 
 
4. 이석기 ‘국고사기’ 무죄 확정, 공안정국 편승한 검찰의 흠집내기 수사 입증됐다
 

자세히보기

 
 
5. 평화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에 한 충고 “역사의 교훈 겸허히 받아들여라”
 

자세히보기

 
 

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