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경찰 고위층 유착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유엔 특별보고관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때문에 국민이 불열됐다’는 발언에 대해 ‘국민이 두고 보면 안 될 발언’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곧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이 다가옵니다. 세월호 사건을 영화로 담은 ‘생일’에 출연한 배우들이 영화 출연 결심 등에 대해 담담히 풀어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