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19년 4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주말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와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 했습니다. 인사검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김학의 사건 수사가 본격화 됩니다. 13명의 검사를 포함해 50명 규모의 수사단이 구성된다고 합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말 축구장에 유세를 갔다고 합니다. 금지행위인데요, 해당 팀은 징계위기라고 합니다. 윤지오씨가 경찰의 신변보호가 미흡했다고 청원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사과했습니다.

 
 
 
1. 조동호·최정호 장관후보자 낙마…청와대 “국민 눈높이에 미흡해 송구”
 

자세히보기

 
 
2. 검찰 ‘김학의 수사단’, 주말 기록검토…1일부터 본격 수사
 

자세히보기

 
 
3. 황교안 ‘축구장 유세’에 경남FC 징계 위기… 연맹 “막무가내 진입”
 

자세히보기

 
 
4. [단독] “가게 빼랄까봐…” 건물주 성폭력에 속수무책인 여성 임차인들
 

자세히보기

 
 
5. 경찰, ‘신변보호 미흡’ 윤지오 호소에 내놓은 답변
 

자세히보기

 
 

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