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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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제주 4.3항쟁 당시 마구잡이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군과 경찰이 71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배·보상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제주4.3사건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주 4.3 사건 당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서북청년단 중심에 개신교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 ‘경찰총수 중 최초’.. 민간 제주4‧3행사 찾아 애도 표한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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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재인 대통령 “제주 4·3 완전한 해결,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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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극우개신교를 파헤치다①] 극우개신교 뿌리는 제주 4.3 학살 주도한 서북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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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국회 환노위 진행되자 격렬히 저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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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딸 부정채용 의혹’ 침묵하는 김성태…자유한국당 “검찰, 언론플레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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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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