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19년 4월 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민주노총이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 여부에 대한 재논의 없이 투쟁에 집중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제재만으로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루된 권력형 성범죄·뇌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전 차관의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1.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경사노위 참여’ 논의 안해..투쟁에 집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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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도훈 “제재만으로 북핵문제 해결 못해, 대화 회의론에 맞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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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찰, 김학의 자택·윤중천·경찰청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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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교안 “경남FC 2천만 원 배상은 선거법 위반…적절한 방법으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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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차로 청와대 돌진한 육군 소령, 헌병대 조사 중 도주했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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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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