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4월 1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의 기억을 담고 있는 공간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가슴에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바꿨다”라고 위로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전·현직 의원 가리지 않고 세월호 참사 관련 ‘막말 퍼레이드’를 이어갔습니다.

1. 세월호 5주기, 4.16 참사의 기억이 있는 곳에서 펼쳐진 추모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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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대통령 “세월호 가슴에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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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월호, 징하게 해 처먹는다” 차명진, 그의 화려한 ‘막말’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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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 고소고발할 것..패륜적 능멸 서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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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 대통령, 문형배·이미선 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임명 수순 밟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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