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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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하며 향후 대여 투쟁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골자는 콘서트나 민생투어 등의 형식이라 실질적 효과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129주년 세계노동절 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수만 노동자가 외치는 구호가 울려 퍼졌습니다. 40년간 음악을 함께 한 박은옥, 정태춘 씨의 공연이 진행 중입니다. 이들의 공연 후기를 담았습니다.

1. 패스트트랙 철회 안 하면 국회 안 돌아오겠다는 자유한국당, 퇴로는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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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9주년 노동절 서울광장에 모인 수만 노동자의 외침 “세상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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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기립박수로 답한 40년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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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승현의 첫 번째 시선] 부당한 인사명령 처분에 항의하는 결근,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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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기 든 문무일 검찰총장 “민주주의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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