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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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입법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삭발투쟁에 이어 전국 순회 장외투쟁까지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일하는 청소년이 노동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이어지는 것은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노동인권교육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1. 국회 박차고 나간 자유한국당, 선거운동 방불케 하는 ‘전국 순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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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회 정상화 난항…자유한국당 장외투쟁에 민주당 “속내는 결국 내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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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의역 김군’도, ‘악질사장도’ 없애려면..반드시 필요한 노동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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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유한국당 삭발식, 11명 한다더니 4명만 참여…“릴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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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법농단 증인’ 현직 판사 “임종헌이 ‘진술 신중히 하라’고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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