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5월 1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민중의소리는 5.18 당시 신군부의 강제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강제 사직 당한 고 이준규 서장의 사위 윤성식 교수를 만났습니다. 서울, 부산, 철원은 막판에 극적 임금협상에 성공하면서 버스파업이 철회됐습니다. 경기는 파업을 유보하고 29일까지 추가 협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는 강신명, 이철성 전 경찰청장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1. [인터뷰] 故 이준규 목포서장 사위 윤성식 교수 “경찰,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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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부산 버스 노사, 임금협상 막판 극적 타결…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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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영장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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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차 갑질에 멍든 부품사 “진짜 ‘공정경제’ 와야 미래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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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화로 보는 공산당 선언] 3화 – 계급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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