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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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지난 패스트트랙 정국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검찰의 ‘KT 채용비리’ 수사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빛 1호기’ 원전을 안고 살아가는 영광군 주민들은 이어지는 사고에 대해 정부에 수차례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 강경한 민주당 “국회정상화 위한 고발 취하, 패스트트랙 사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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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T 채용비리 김성태’ 수사가 ‘김경수 특검 보복’ 수사라는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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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복된 한빛 1호기 사고, 불안해 못 살겠다” 전남 주민들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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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ILO핵심협약 비준 추진 “정기국회서 논의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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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화로 보는 공산당 선언] 4화 – 졸부 VS 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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