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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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별다른 소득없이 이른바 ‘민생 대장정’을 24일로 마쳤습니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중학생 딸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한 이른바 ‘이영학 사건’ 당시 경찰의 초동조치가 부실했기 때문에 국가가 피해자 가족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 ‘전국 한 바퀴’ 끝낸 황교안의 고민, 악재 쌓이고 지지율 박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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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생충’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한국 영화 100주년에 준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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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원, 이영학 사건 초동조치 부실 인정…“국가가 피해자 가족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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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럼프 “北 작은 무기 발사해도 개의치 않아… 김 위원장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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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SOI] “국회 파행은 자유한국당 책임” 51.6%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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