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6월 1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국회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처음으로 가동됐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반쪽 회의에 그친 채 마무리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6.10민주항쟁 32주년을 맞이해 “일상 속의 민주주의가 더 튼튼해져야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을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11일부터 문재인 하야 촉구 릴레이 단식기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1. 패스트트랙 후 첫 사개특위…자유한국당 “국회 정상화가 순서”라며 퇴장

자세히보기
 

2. [6·10민주항쟁 32주년] 문 대통령 “민주주의, 일상 속에서 더 튼튼해져야 후퇴 없어”

자세히보기
 

3. 전광훈 목사 “11일부터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 “나라와 교회를 주사파로부터 건져내자”

자세히보기
 

4. 6.10 기념식도, 초월회도 모두 불참…‘프로불참러’ 황교안의 하루

자세히보기
 

5. [길벗 칼럼]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이 오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죠?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