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6월 1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소천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유언을 통해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시겠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김대중 동지’로 불렸지만, 김 전 대통령을 만나기 전부터 여성인권을 위해 투신한 운동가였습니다. 연일 망언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인 전광훈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1. 고 이희호 여사의 유언 “하늘에서도 국민과 민족 평화통일 위해 기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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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대중의 동지’ 그 이상의 운동가, 이희호 여사의 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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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광훈 목사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로 모시고, 문재인은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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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무성 내란죄 처벌 국민청원에 청와대 “막말 파동은 정치불신 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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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남호 교육칼럼] 영화 ‘기생충’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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