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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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 임금 지급’ 주장에 대해 “차별을 부추기고 국민에게 피해를 끼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하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상당량의 지면을 할애해 이른바 ‘특집기사’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띄우는 모양새입니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기소가 무리하다는 정황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1. ‘외국인 임금 차별’ 논란에 오히려 역정 낸 황교안 “터무니없는 비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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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진핑 방북 맞춰 ‘특집기사’ 쏟아낸 노동신문 “피로써 맺어진 불패의 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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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혜원 기소한 검찰 주장 ‘보안자료’와 1주일 전 ‘목포시 공청회 자료’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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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경두, ‘북 어선 논란’에 대국민사과 “허위보고·은폐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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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집트 : 누가 첫 민선 대통령 무르시를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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