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7월 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20만여 명이 사상 최초로 함께 파업에 나선 3일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왜 함께 목소리를 내게 됐는지 등을 짚어봤습니다. 틀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은 1일과 2일 집단 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왜 거리의 투사가 됐는지를 담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개신교 주요 교단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평화’와 ‘통합’을 위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 총파업 나선 2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이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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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청와대 앞 농성투쟁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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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신교 교단장 초청한 문 대통령, ‘평화·통합의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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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으로 꼽은 세 가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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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화로 보는 공산당 선언] 10화 – 반항의 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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