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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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 “더 이상 막다른 길로만 가지 않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윤우진 전 세무서장의 차명폰에서 ‘윤석렬’이라는 이름이 있었다며 윤 검찰총장 후보자를 질타했지만, 이는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미협상의 최종목표는 북한 대량살상무기의 완전한 제거이며, ‘동결’은 비핵화 과정의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1. 문 대통령 “근거 없이 ‘대북제재’ 연결짓는 일본, 막다른 길로 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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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석열한테 소개받았다’는 게 팩트”라던 김진태, 알고 보니 질문 자체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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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美 국무부 “北 대량살상무기 완전한 제거가 최종 목표… ‘동결’은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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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TO에 ‘일본 경제보복’ 긴급 의제로 상정한 정부 “수출규제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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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화로 보는 공산당 선언] 11화 – 공황의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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