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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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공정임금제 실현 등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를 규탄하며 오는 9월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선택해 위원장으로 홍영표 전 원내대표를 추천했습니다. 이에 정의당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유연근무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노동개악을 멈추라고 규탄했습니다.

1. “아이들과의 약속 지키겠다” 2차 총파업 선포한 학교비정규직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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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상정 이어 정개특위 이끌게 된 홍영표 “선거법 여야 합의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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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동시간 유연화’ 논의 시작한 국회, 시민사회 “대한민국 과로사 천국 만들 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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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는 20일 일본대사관 앞서 아베 규탄하는 촛불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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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은 이순자 것인데 왜 공매 넘기나” 법정서 거듭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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