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7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KT에 딸을 부정취업 시킨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억울하다’며 눈물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김 의원의 주장은 ‘가짜뉴스’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극일’로 가야한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를 깎아내리며 외교적 해법을 주문했습니다.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해 한국에서 번지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에 더해 일본계 대부업체들도 함께 불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 김성태가 억울함 호소하다 눈물 흘린 대목, 알고 보니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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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인영 “국민과 함께 한일전 반드시 승리” vs. 나경원 “극일? 한국 뒤쳐지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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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진걸의 민생속으로] “들불처럼 퍼지는 일본 불매운동, 일본계 대부업체 문제는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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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로공사 ‘공동교섭 거부’.. 양대노총 톨게이트 노동자들 분노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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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하고 ‘선거제 개혁’ 논의 착수 “이제 합의 도출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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