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7월 3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체제에서 그의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이뤄진 대표 수사 중 하나인 사법농단 사건 재판이 이전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저축은행과 대부업 시장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회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여야 합의로 가까스로 열립니다.

1. 윤석열 vs 양승태 ‘2라운드’ 본격화…법정 싸움 더 치열해진다

자세히보기
 

2. 저축은행·대부업체에 풀린 일본계자금 17조원 달해

자세히보기
 

3. 여야, 안보국회·추경심의 동시 진행 합의…8월 1일 본회의 처리

자세히보기
 

4. [이수경의 삶과 문학]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와 김용희

자세히보기
 

5. “자사고는 실패한 정책…5년마다 재지정 평가로 혼란 겪어야 하나”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