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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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KT에 딸을 부정채용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의 공소장이 공개되자 “여론몰이를 자제하라”고 열을 올렸습니다.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심층 분석한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비정규직 노동자를 자회사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한 공공기관을 방문해,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하지 못한 기관들도 조속히 마무리하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 책임 피하는 김성태 “딸 특혜 채용은 사과, 전적으로 KT 자의적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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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언론 “한국 불매운동, 과거와 달리 이례적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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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이재갑 노동부장관, 자회사 홍보대사 자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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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상납’ 혐의, 대법원 최종 판단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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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LO 핵심협약 비준 추진하는 노동부, 정부 입법안 핵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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