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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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민중의소리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최근 ‘권리 찾기 유니온'(권하다) 창립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또, 민중의소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 작가를 만나 최근 일본의 ‘아이치 트리엔날레’ 소녀상 전시 거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과 대한민국 파괴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 [인터뷰]한상균 “계급 빼앗긴 노동자가 1,750만 명… 이들과 함께 계급전쟁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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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뷰] 김운성 작가, “소녀상에 담은 것은 ‘평화’와 ‘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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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심 차게 발표한 ‘대국민 담화’ 반응없자 “광화문 구국 집회 연다”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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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J 서거 10주기…문 대통령 “평화·번영의 한반도 꼭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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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정위, 대림산업 ‘하도급 갑질’에 과징금 7억3천·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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