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8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박근혜-최순실-이재용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이 이뤄질 29일 삼성의 실질적 오너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정경유착을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된 IT 사업가 김호 씨가 경찰 참고인 조사 당시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유도심문을 받았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적정한 수출관리라면서도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1. 대법원 심판대 오르는 날, ‘삼성 앞에 흔들린 저울’ 오명 씻나


자세히보기
 

2. [단독] IT사업가 국보법 재판 증인들 “이상한 경찰서에서 유도신문 받아”


자세히보기
 

3. 일본, ‘보복성 수출규제’ 아니라면서… “한일 관계 최대 문제는 강제징용”


자세히보기
 

4. 이재용이 구속돼야 경제가 바로 선다


자세히보기
 

5. [D-1] ‘도로공사 직접고용’ 대법 판결 기다리며 농성 들어간 톨게이트 수납원들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