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9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정원은 프락치로 포섭한 A 씨에게 대학시절 절친했던 대학 선배의 아내 병문안을 통한 사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중의소리는 A 씨의 사찰대상이었던 K씨와 K씨의 아내 C 씨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전히 입시제도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며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무리한 ‘가족 증인’ 채택 요구로 인해 여야가 합의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1. [단독] “암 투병 아내 병문안 왔던 후배가 국정원 프락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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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재인 대통령 “대학입시, 공평‧공정한 방안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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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국과 정면대결 피하나”, 자유한국당 ‘가족 증인 채택’ 집착에 청문회 결국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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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과 사는 한 일본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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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한국 수출액 6.9% 감소…한국→일본 수출액은 0.3%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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