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9월 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막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맹탕’이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 대통령을 향해 임명 강행은 정권 종말의 시작이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저녁까지 명절 물량을 배달하는 업무를 끝마치고 우체국으로 돌아오던 50대 집배원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1. 문 대통령, 조국 임명 놓고 막판 고심…이르면 9일 결정날 듯


자세히보기
 

2. ‘맹탕 청문회’ 비판에도 황교안 “조국 임명하면 문재인 정권 종말 시작”


자세히보기
 

3. KDI, 6개월째 ‘경기부진’ 진단…“대내외 수출·투자·소비 모두 위축”


자세히보기
 

4.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정황도 포착


자세히보기
 

5. [홍수정의 농업수다] 문재인 정권 3년, 농업은 어떻게 망가졌나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