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9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취지의 망언을 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에 대한 파면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경제발전을 주도하겠다며 이른바 ‘민부론’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황 대표의 민부론 발표와 관련해 스티브 잡스를 따라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민중의소리와 만난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현대자동차를 위시한 완성차업체의 ‘갑질’로 부품사가 무너진다며 이대로가면 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1.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류석춘 연세대 교수 파면 요구, 전방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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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티브 잡스 연상시키는 황교안의 민부론 발표? “이명박 747, 박근혜 줄푸세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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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민보] “이대로면 자동차산업 망해” 30년 전문가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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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들 이중국적 여부 밝히라”는 홍준표에 나경원 “언급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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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日외무상, 강제징용 판결 비판 “한국이 국제법 위반, 한일관계 기초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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