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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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민주노총이 톨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의 직접 고용 쟁취를 필두로 하는 하반기 총력 투쟁 게획을 채택했습니다.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자신이 맡은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자, 학교 당국은 해당 과목 강의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연세대학교 출신 국회의원들이 류 교수의 교수직 박탈을 학교 총장에 촉구했습니다.

1.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톨게이트 노동자 직고용 쟁취 필두로 추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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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세대, 류석춘 교수 논란된 강의 중단..공식 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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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세대 출신 의원들, 총장에 “류석춘 교수직 박탈해달라”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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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베가 “다 산다”던 미국산 옥수수, 정작 일본 업계는 “계획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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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엄미야의 사람과 현장] “미안해. 나 그만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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