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9월 2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수사기관의 일방적인 시각을 반론권 보장도 없이 보도하고 있는 언론의 보도행태를 지적하는 좌담회가 열렸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의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 있던 검사 팀장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질문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검사 팀장과 통화를 한 것과 관련해 “가장으로서 그 정도 부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1. 10년 전 ‘노무현 서거’ 직후 언론인들 “여론재판 식 단정 보도” 반성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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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주당, ‘조국-검사팀장 통화’ 공개한 주광덕에 “수사정보 불법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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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국, 압수수색 검사 통화에 “가장으로서 부탁할 수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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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경원, ‘딸 대학 부정입학, 성적 조작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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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정희는 종북’ 변희재 발언…법원 “인격권 침해, 2300만원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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