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10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 명예교수는 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일이 유엔사령부를 통해 한반도 유사시 명분으로 일본 자위대 개입 시스템을 이미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소형SUV 코나 일렉트릭(전기차) 화재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정청은 검찰 특별수사(특수부)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명칭을 명경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1. [기획⑦] 이장희 교수 “미·일, 유엔사 통한 자위대 한반도 개입 계획 이미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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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독]코나 전기차, 오스트리아에서 ‘주행중’ 화재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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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토]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지나간 일본…마을·요양원·철도 침수, 사망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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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정청 “검찰 ‘특수부’ 축소, 15일 국무회의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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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터뷰] 폴리스라인 앞서 만난 농성 중인 톨게이트 노동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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