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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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자유한국당의 원색적 비난에도 이를 반박하며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17년 당시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집회 계엄령’에 연루됐을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며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도쿄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방사능 문제 등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향후 300년간 일본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대통령 연설에 시종일관 야유한 자유한국당, 지지 않고 반박한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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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교안, ‘촛불집회 계엄 문건’ 연루 의혹에 “계엄에 ‘계’자도 못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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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아베가 있는 한, 향후 300년간 일본엔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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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톤 쇳덩어리가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를 덮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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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찰 ‘특수부’, 46년 만에 ‘반부패수사부’로 명칭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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