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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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변했습니다. 군인권센터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수차례 동정 보고한 사실을 공개하며 박근혜 정부 말기 인사들이 ‘계엄령 문건’ 작성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재차 지적했습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단독으로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1. ‘나 때는 말이야…’ 갑질 논란 변명하며 ‘낡은 인식’ 고스란히 드러낸 박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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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인권센터 “박근혜 청와대, 기무사로부터 수차례 촛불 동정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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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 대통령-아베 총리, 11분간 단독 환담 “대화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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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정시 확대, 촘촘하게 줄 세우자는 논리에 아이들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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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삼성전자 부사장 징역 3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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