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1월 1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대법원에서 명백한 증거들로 인해 노조파괴 혐의가 인정된 ‘발레오전장’이 하마터면 검사들의 손에 묻힐 뻔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지난 7월 회동 이후 4개월 만에 청와대에서 다시 모여 정치 현안을 논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미국이 이른바 전략자산 전개 비용을 거론하고 있지만, 국방부는 이미 2004년부터 통합작전을 수립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전개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 청와대 회동서 ‘선거제 개혁’ 놓고 여야 대표 설전…문 대통령이 말리기도


자세히보기
 

2. [단독] 2004년부터 통합작전으로 운용하던 전폭기 비용, 갑자기 한국에 떠넘긴 미국


자세히보기
 

3. 넘치는 범죄증거 무시한 검사의 이상한 핑계 “내 선에서 어쩔 수 없는 사건”


자세히보기
 

4. ‘국민 살리는 골든타임’ 지켜줄 자동심장충격기 예산 깎자는 자유한국당


자세히보기
 

5. 동맹의 딜레마, 미국과의 ‘엮임’에서 풀려날 방법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